모니터 분류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해상도와 인치로 가장 많이 구분 합니다. 




해상도는 1920 X 1080 과 같이 픽셀을 나타냅니다.


요즘은 PC는 물론 노트북에서도 풀HD(1920 X 1080) 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가 보편적입니다. 하지만 최근에 4K(3840 × 2160 또는 4,096 × 2,160)를 지원하는 스마트 티비, PC, 노트북이 나오고 있습니다. 


* 4K는 아직 표준이 확립되지 않아 3840 × 2160 또는 4,096 × 2,160로 생산됩니다.




인치는 모니터의 물리적 사이즈를 말합니다.


24인치, 27인치가 가장 널리 사용되는 크기입니다.





해상도와 인치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. 하지만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32인치 4K(3840 × 2160 또는 4,096 × 2,160) 모니터를 샀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
예를 들어 물리적 사이즈는 27인치이고 해상도는 풀HD(1920 X 1080)를 지원하는 모니터와 물리적 사이즈가 32인치이고 해상도는 FHD(3840 X 2160)의 모니터는 서로 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. 가장 쉽게 느낄수 있는 부분은 폴더와 글씨가 크기가 작게 보입니다.


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 인치는 24, 27, 32 이렇게 늘어나는데 반면 해상도는 1280 X 720, 1920 X 1080, 3840 × 2160(또는 4,096 × 2,160) 이렇게 늘어나기 때문에 화면에 안에 담아야할 픽셀이 배로 많아지기 때문 입니다.





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 32인치 4K(3840 × 2160)에서 폰트 크기와 폴더 크기는 사용하지 못할 수준이 아닙니다. 실제 프로그램 개발업무에서 듀얼 모니터 없이 모니터 하나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, 4K(3840 × 2160 또는 4,096 × 2,160)가 가지는 이점을 100% 사용하고 있습니다.


그러나  4K(3840 × 2160 또는 4,096 × 2,160) 환경에서 폴더나 글씨가 너무 작아서 해상도를  3840 × 2160 보다 아래로 조절해서 사용할거라면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.






다음은 실제 제가 사용하고 있는 27인치 풀HD(1920 X 1080) 32인치 4K(3840 × 2160)를 비교한 이미지 입니다. 이를 보고 구매 여부에 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





27인치 풀HD(1920 X 1080)와 32인치 4K(3840 × 2160)의 해상도 비교 (풀HD 해상도 4개를 이어 붙인 크기가 4K와 비슷)







27인치 풀HD(1920 X 1080)와 32인치 4K(3840 × 2160)의 육안비교 (리얼 100%, 모니터에서 글씨 크기 및 아이콘 크기)











copyright ⓒ 2017. 워크식스


+ Recent posts